2022년,

은 새로운 꿈을 꿉니다.

땅에 건물을 짓고, 바다를 연구하고, 바람으로 도시에
빛을 공급하는 친환경 기업 두손의 미래입니다.

은

멈추지 않습니다.

소규모 연립주택을 짓는 것으로 시작해
전문성을 갖춘 개발사업으로 공간을 만드는 일이
공간을 채우는 문화사업으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
도전정신은 두손의 원동력입니다.

은

공간의 가치를 생각합니다.

두손이 만든 공간을 두손의 가치로 채우는 것
새로운 경험과 나눔을 통해 지역 주민과 행복을 나누는 것
차별화된 공간의 가치로 새로움, 놀라움, 부러움을 주는 것이
두손의 목표입니다.

1990년,
서로 다른 두 손이 만나

이 되었습니다.

나와 상대가 맞잡은 두 손,
신뢰와 협력이라는 신념을 가지고
두손건설의 꿈은 시작되었습니다.